'명예영국인' 백진경, 임신 7개월인데 살빠진 근황.."아이가 영양분 다먹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13 15: 42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임신 7개월에 오히려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12일 '비보티비' 채널에는 "글로벌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신기루, 백진경, 유병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백진경은 신기루를 향해 "언니는 왜 그렇게 항상 목 올라와있는거 입고 오냐"라고 의아해 했고, 신기루는 "얼굴이 작아보인다. 목을 좀 조여주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 차이나 카라나 이런게 있는게"라며 "내가 이런 뚱녀 팁까지 다 알려줘야돼?"라고 말했다.

이에 백진경은 "은근히 나는 그래도 목선이 있다"라고 길쭉한 목을 자랑했고, 유병권은 "살이 많이 빠졌다"고 놀랐다. 신기루는 "아이를 가지고 (살 빠진거냐)"고 놀라며 "그건 왜 그러냐"고 물었고, 백진경은 "몰라요. 아이가 다 먹나봐 영양분을"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그럼 아이는 뭐 어떻게 태어나는거야?"라고 우려를 표했고, 백진경은 "배꼽 뚫고 나올수도 있다 지금"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지금 (임신) 몇개월이냐"고 물었고, 백진경은 "7개월이다"라며 "언니 영국 온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이에 신기루는 "나 진짜 11월에 가려고 했는데 너랑 못 놀아서 안 가는거다. 너무 만삭이잖아"라고 말했고, 백진경은 "왜? 와라"고 말했다.
유병권 역시 "저도 가려고 했는데"라고 말했고, 신기루는 "근데 내가 너랑 뭐. 그렇게 크게 할것도 없는데"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백진경은 "먹으러만 다니자고 할거지 않나. 빅벤 이런것도 관심없지 않나"라고 물었고, 신기루는 "빅벤이 뭐야? 빅맥?"이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유병권은 "건물 하나 있다. 저도 멀리서 봤다"라고 설명했고, 신기루는 "뭐하는 건물인데"라고 의아해 했다. 이에 백진경은 "시계탑"이라고 답했고, 신기루는 "시계를 왜 내가 영국까지 비행기 삯 들여서.."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백진경은 영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인플루언서로, 구독자 60만명을 보유중인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영국인 출신 배우와 결혼해 현재 딸을 임신중이며,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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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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