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배우 겸 가수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가 부모가 됐다.
호시노 겐은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에 첫 아이가 태어났음을 보고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시고 지켜봐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호시노 겐은 “이 소중한 새 생명을 잘 지켜 나가고, 평온하고 풍요로운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사람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노력해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호시노 겐은 앞서 지난 2021년 5월 아라가키 유이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2021년 방송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SP’ 촬영을 위해 재회한 후 교제를 시작해 결혼에 골인했다.

호시노 겐은 일본의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편곡가,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유명하다. 인디배드 및 배우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얻었다. 2019년에는 일본 남성 솔로로서 역대 5번째로 누적 관객 33만 명을 동원하는 5대 돔 투어를 실시했다.
특히 그는 국내 팬들에게도 인기를 끌며 지난해 9월 서울 공연에 이어 지난 2월에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내한 콘서트를 갖고 한국 팬들과 만났다. 영화 ‘미래의 미라이’, ‘라스트 마일’, ‘죄의 목소리’, 드라마 ‘코우노도리’, ‘셰어하우스 플라주’, ’17세의 제국’, ‘슬로우 트레인’ 등에 출연했다.
아라가키 유이는 가수 겸 배우, 패션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영화 ‘기린의 날개’, ‘트와일라잇 사사라 사야’, ‘믹스’,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아빠와 딸의 7일간’, ‘코드 블루-닥터 헬기 긴급구명’, ‘리갈하이’, ‘펜스’, ‘카자마 키미치카 ~교장0~’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seon@osen.co.kr
[사진]’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공식 SNS, 아뮤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