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형진이 늦깎이 신랑이 된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형진은 오는 18일 대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와 교제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양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68년생으로 올해 58세인 김형진은 MBC 공채 2기 코미디언 출신이다. 1993년 MBC '웃으면 복이 와요'의 코너 '트로이카 탕! 탕! 탕!'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김형진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청춘행진곡', '테마게임' 등 다양한 프록램에 출연했으며, EBS '딩동댕 유치원' 등의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김형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