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키우던 반려견들 줄초상에 충격 “한동안 못 키우게 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13 19: 35

고소영이 반려견의 연이은 사망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채널 ‘고소영’에는 ‘사람 손길 피하던 강아지가 고소영 만나자 보인 변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다. 현재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고소영은 반려견 케어가 일상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고소영은 “옛날에는 개를 너무 좋아해서 (그냥) 만졌다. 요즘은 안 그런다. 천천히 만져야 한다. 그게 인사다”라며 유기견들에게 세심하게 다가갔다.

고소영은 유기견들에게 밥을 주거나 대형견 산책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고소영은 “결혼 전에 큰 개를 키웠었다. 결혼해서 준혁이 조금 어렸을 때까지 있었다”라며 12년을 함께했던 반려견을 회상했다. 산책시키던 개가 변을 보자 고소영은 따뜻하다며 변 상태까지 체크했다.
고소영은 과거 자신이 키웠던 반려견에 대해 “어렸을 때는 나이가 들어서 떠났구나.. 했다. 점점 키우면서 강아지를 못 키우겠더라. 나이 들어서 떠나가니까. 내가 나중에 제일 많이 키웠을 때 5마리 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걔네들이 줄초상을 했다. 계속 나이가 비슷한 때 가니까 그다음부터 한동안 안 키웠다”라며 연이은 이별에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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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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