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첫, 사랑' 최윤지, 변우석 만난다..'나 혼자만 레벨업' 캐스팅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4 14: 00

배우 최윤지가 ‘나 혼자만 레벨업’에 합류,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4일 OSEN 취재 결과, 최윤지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 캐스팅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성진우 역에 변우석이 캐스팅된 데 이어 한국의 9번째 S급 헌터이자 유일한 여성 S급 헌터 차해인 역에는 한소희가 캐스팅됐다. 여기에 강유석, 성준 등이 합류했고, 정지훈과 이성민이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나 혼자만 레벨업’에 합류한 최윤지는 지난 2024년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의 고해수 역으로 데뷔해 첫 작품부터 안정적인 표현력을 보여줬다.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의 유인영 역을 거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반전을 쥔 이채령 역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첫, 사랑을 위하여’ 속 강단 있는 이효리 역으로 청춘의 성장통을 세밀하게 담아내는 등 매 배역마다 다른 얼굴을 완성하며 선명한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서는 한쪽 눈이 백안인 오묘한 비주얼과 흡인력 있는 열연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고 있는 최윤지가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PEAC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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