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이봉원♥과 이혼 안 한 이유…"남편 팔아서 개그 많이 했잖아" 미안함 고백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14 21: 16

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내며 가정을 지킨 소신을 밝혔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봉원오빠 미안..." 남편 억장은 개나 줘버린 신성한 자매들의 일탈 데이트ㅣ박미선 x 조혜련의 길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미선은 과거 사람들로부터 이봉원보다 본인이 아깝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내가 다 고생하고 나는 보상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박미선은 "근데 생각해 보면 남편의 희생이 없었으면 여태까지 내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 또 내가 남편 팔아서 개그를 많이 하기도 했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는 "그러니까 남편한테 미안한 것도 있고, 나는 지금까지 이혼 안 하고 잘 버티고 가정을 지킨 게 제일 잘한 일인 것 같다"라고 진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조혜련은 "언니 고비가 있었잖아. 많이 힘들다 이랬는데"라며 과거를 회상했고, 이어 "나 이혼하고 딱 돌아왔을 때 언니가 '부럽다'고 했다"라며 화끈한 폭로를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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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조회련: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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