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감기 버스킹 역주행으로 광고 제의까지 "제약 회사 광고, 감사하다"('유퀴즈')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14 21: 37

‘유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이기찬이 스스로 만든 기회로 빛을 보고 있었다.
14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가수 이기찬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그는 근래 '감기'를 부르는 약국 앞 모습이 알고리즘의 반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었다. 이기찬은 스스로 이제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면서 약국 버스킹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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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데뷔했던 이기찬은 새로운 유형의 발라더로서, 라디오 진행은 물론 시니컬한 성격과 유머러스함으로 당대 최고의 MC로 떠오른 유재석과 함께 예능 MC를 맡으며 한마디로 최고의 스타였다. 노래는 물론 당연히 연전연승 히트를 쳤다. 데뷔곡은 물론 미인, 감기까지 그의 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유재석은 “성격이 내성적이다.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다”라며 이기찬에 대해 말했다. 이기찬은 “처음에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라면서 “1996년 고2 나이에 데뷔해서 바로 라디오를 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처럼 버스킹을 한 적이 없다 보니 노래를 해도 반응이 없는 걸 처음 느꼈다. 기분이 좀 그랬다”라고 말했다. 결국 그가 스스로 만들어냈기에, 그는 이제 감기와 관련한 특색을 쌓았다. 이기찬은 “제약 회사 몇 군데에서 광고 제의가 들어왔다. 이게 맞나 싶다”라며 부끄러워했으나 유재석은 적극 칭찬하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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