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나인 프로젝트, 8년 만에 컴백..새 MV 주인공은 김지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5 10: 06

애드나인 프로젝트가 일상 속 그리움을 노래한다.
애드나인 프로젝트는 1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문득 니 생각이 나서'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싱글로, 애드나 인프로젝트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다시 만날 수 있다.

'문득 니 생각이 나서'는 잔잔한 어쿠스틱 팝 발라드로, 평범한 일상 속 불현듯 떠오르는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냈다. 함께했던 시간과 장소, 익숙했던 순간들을 따라가며 사랑이 지나간 뒤 남겨진 감정을 담백하게 풀어냈다.
곡 곳곳에 펼쳐지는 소소한 일상의 장면들은 이별을 경험한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특별할 것 없던 순간들이 시간이 흐른 뒤 하나의 추억으로 남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아련한 여운을 더한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지안이 출연한다. 김지안은 최근 김홍은에서 활동명을 변경한 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관계자는 "애드나인 프로젝트는 이번 싱글의 작사와 작곡, 편곡 전반에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고스란히 녹여냈다"며 "긴 공백 이후 발표하는 작품인 만큼 지나온 시간 속에서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진정성을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메이져세븐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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