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이언티(Zion.T)가 자신이 직접 살아온 동네의 밤 풍경을 담은 신곡 '연희동에서'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자이언티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연희동에서'를 공개한다.
신곡 '연희동에서'는 자이언티가 실제로 몇 년간 연희동에 거주하며 느낀 감상과 일상의 단면에서 출발한 자전적인 곡이다. 특히 오는 11월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노래를 먼저 들려주고 싶다는 자이언티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자이언티에게 연희동은 삶의 터전이자 가장 익숙한 공간이다. 방문객들에게는 낮의 풍경으로 기억되기 쉬운 동네지만, 자이언티는 한밤중 산책길에 스며 나오는 풀벌레 소리와 뿌연 가로등 불빛, 그 사이로 퍼지는 특유의 한적함을 특유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자이언티는 직접 작성한 앨범 소개글을 통해 "한밤중에 산책할 때면 스며 나오는 풀벌레 소리부터 왠지 뿌연 가로등 불빛들까지 이리 한적하고 아름다운 동네는 또 없다"라며 동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모두 언젠가 시간이 남아돌 때 밤 산책하러 와 보셔도 좋겠다"라며 리스너들을 향한 유쾌하고 다정한 초대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자이언티는 "노래 즐겨주시고 콘서트에서 봬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음원 발매에 이어 무대 위에서 펼쳐질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한편, 자이언티의 감성적인 신곡 '연희동에서'는 오늘(1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자이언티는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GS아트센터에서 'Zion.T 2026 LIVE'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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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탠다드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