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인간 계산기 ‘정과장’ 돌아온다! 레전드 '정과장' 귀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5 14: 07

 방송인 정준하가 레전드 캐릭터 '정과장'으로 돌아온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정준하는 오는 12월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새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MBC 대표 예능 '무한도전'의 대표 콩트 시리즈인 '무한상사' 세계관을 확장한 오피스 미스터리 코믹 드라마다. 여전히 영업 3팀을 벗어나지 못한 채 '무한상사'의 지박령으로 남은 하와수(박명수, 정준하)와, 이들에게 저주가 얽혀 있다고 믿는 오피스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극을 그린다.

극 중 정준하는 '무한상사'의 원년 멤버 정과장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먹는 것에는 누구보다 진심이지만, 숫자만 보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인간 계산기' 정과장의 입체적인 면모를 다시금 선보일 예정.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친근한 허당미로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가요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박명수와의 '하와수' 케미스트리가 관전 포인트다. '무한도전' 시절부터 티격태격하며 연출했던 환상의 티키타카가 이번 오피스 미스터리극에서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윤두준(지대한 역), 배윤경(민태리 역) 등 신선한 라인업이 가세해 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정준하는 예능과 드라마,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하와수'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무도런' 마라톤 완주 등 꾸준한 도전으로 대중과 긴밀히 소통 중이다.
정준하와 박명수가 다시 뭉친 웨이브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오는 12월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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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이브(Wavv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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