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노홍철, 또 오토바이 사고? 급경사서 연달아 '아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5 20: 17

 방송인 노홍철이 유럽 여행 중 오토바이가 연달아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15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대통령이 두 명이라는 유럽 초미니 국가의 충격적 실체 (물가 천국)'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노홍철은 유럽의 소국 안도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피레네 산맥을 여행했다. 지도상으로는 2시간 거리였지만, 그는 빠른 길 대신 풍경이 아름다운 길을 선택하며 낭만 가득한 여행을 즐겼다.

아름다운 자연에 매료된 노홍철은 "'오디세이'에서 7년 있지 않았나. 나도 여기서 몇 년 있을 것 같다"며 "평화롭고 아무 생각이 안 난다"고 감탄했다.
그러나 평화로운 여행도 잠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가파른 경사에서 오토바이가 넘어지고 만 것. 혼자서는 무거운 오토바이를 일으켜 세우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노홍철은 "안절부절해야 하는데 기대되고 설렌다"며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노홍철은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고, 마침 길을 지나던 차량 한 대가 나타나면서 구세주를 만났다.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오토바이를 일으켜 세운 노홍철은 정상적으로 시동이 걸리는 것을 확인하며 안도했다.
하지만 문제는 끝나지 않았다. 급경사 탓에 오토바이를 타고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쉽지 않았던 것. 결국 오토바이가 또다시 넘어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연이은 난관에 노홍철은 다시 한번 도움을 요청했고, 무리하게 이동하는 대신 "천천히 내려가겠다"며 조심스럽게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한편 노홍철은 과거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크게 다친 바 있다. 이번 유럽 여행에서도 오토바이가 연달아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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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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