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방송인 김대호가 밀양으로 임장을 떠난 와중에 추억에 잠겼다.
15일 방영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 양세찬이 홈즈 최초 양봉장과 함께 나온 매물로 임장을 떠났다. 밀양의 아름다우면서도 시원한 배경을 보자 동향인 김숙과 주우재는 몹시 반가워했다. 천연 시원함을 유지하는 밀양은 여전히 아름다운 광경을 간직하고 있었다.


방송 촬영 시점으로 여름이 살짝 끄트머리에 걸칠 무렵이었다. 김대호는 초록빛에 파묻혀 아련한 눈빛으로 “나는 밀양에 오면 대구에 살았던 옛날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라고 말하더니 “옛날에 그 친구를 만나러 가다가 잘못 내려서 밀양에서 내렸다”라며 아련해졌다. 그러나 김대호의 대구 여친에 대한 그리움은 유명했다.
김숙은 “제발 대구 여자친구 좀 그만 놔 줘라”라며 진저리를 쳤으나 김대호는 여전히 추억에 폭 젖은 눈빛을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