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송가인이 절친 안성훈의 집에 갔다가 뼈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집 안에서 하루를 보내는 안성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가수를 꿈꿨으나 생계를 위해 주먹밥 장사를 했던 그는 코로나19로 결국 폐점, 다시 절치부심하여 미스터트롯 진으로 당선돼 유명세를 떨쳤다. 안성훈은 초대 미스트롯 송가인과 절친한 사이로, 연습생 생활부터 같은 회사까지 이어진 관계라고 말했다.


이날 송가인은 자신의 활동곡처럼 화사하게 등장했으나 안성훈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오만상을 찌푸렸다. 송가인은 “너 집에서 무슨 퀴퀴한 냄새가 나”라며 돌려 말하는 법 없이 콕 집었고, 안성훈이 당황해서 무슨 냄새가 나냐고 항의하자 송가인은 “너 이렇게 살면 여자가 도망가”라며 단호하게 일갈했다.
억울해하는 안성훈을 보며 VCR을 지켜본 붐은 “화면이라 모르겠지만, 가인 씨 말하는 것만 봐도 느껴져요”라고 말해 안성훈을 더욱 억울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