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17일째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흔들림 없는 흥행 증명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16 08: 18

'암살자(들)'이 310만 명을 돌파하면서 3주 가까이 흥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이 17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4주차에도 관객들의 꾸준한 극찬 세례를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이 17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 5에 오른 '암살자(들)'의 기세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월 16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10만 9,160명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무려 17일째 지켜낸 것. 개봉 이후 멈출 줄 모르는 열기로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암살자(들)'은 신작들의 잇따른 개봉에도 흔들림 없이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흥행 기록을 늘려가고 있다. 여기에 개봉 4주차 들어서도 꾸준히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실관람객 평점도 실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지지를 입증하며 흥행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는 생생한 호평에서 고스란히 드러나며 아직 영화를 접하지 못한 예비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마음속에 묵직한 뭔가를 남겨놓는 잘 만들어진 좋은 영화. 배우들 연기 정말 잘함”(CGV, 찐***), “2시간 넘는 시간 찐 몰입해서 봤습니다. 조연배우들까지 다 연기력 미쳤고 유명 배우들 깜짝 출연도 영화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끝까지 긴장감도 좋고 구성이 탄탄”(CGV, 지**********),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보고 왔어요! 믿고 보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호흡 덕분에 순식간에 몰입했네요. 시대 고증도 세밀하고 전개가 쫄깃해서 계속 추리하며 봤습니다”(CGV, 평**********), “시나리오가 매우 디테일하다. 연출도 당시 분위기를 세밀하게 그렸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 올해 관람한 한국영화 중 최고의 작품” (롯데시네마, 권**), “배우들의 현실감 있는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몰입감 미쳤어요”(롯데시네마, 우**), “촘촘한 연출력, 배우들이 모두 주연급! 재밌게 봤어요”(롯데시네마, 강**), “시대적 배경을 보여주는 미술이 흥미로웠고 배우들 열연, 스릴러적 요소가 손에 땀을 쥐게 해 재미있었다”(메가박스, ja**********) 등의 호평을 보였다.
또 다른 관람객들도 “인생영화입니다. 2시간 넘는 긴 영화를 한 시도 딴 생각 없이 본 영화는 몇 되지 않습니다. 명배우들 총출동한 연기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몇 번 더 봐야겠네요”(메가박스, in*******), “간만에 한국영화 너무 재밌게 봤다. 눈 돌릴 틈도 없이 높이 평가할 만한 영화였다”(메가박스, pj********) 등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밀도 있게 풀어낸 이야기와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호흡까지 영화의 다양한 매력에 주목한 찬사가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장기 흥행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17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주연을 맡았고, 극 중 영부인 저격 사건을 현장에서 목격한 형사 철구, 동성일보 기자이자 사회부 부장 재환, 사건의 진실을 쫓는 동성일보 신입 기자 영일로 분해 각각 열연했다. 여기에 정우성, 박정민, 엄태웅, 박성훈, 심은경, 박지환, 박해준, 신현빈, 오정세, 임원희, 류경수, 박훈, 엄지원 등 수많은 배우들이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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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영진위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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