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 3살 딸 얼굴 최초 공개..아빠 쏙 빼닮은 노래 실력 '깜놀' [순간포착]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16 09: 16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3살 딸의 얼굴과 노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이승기2' 채널에는 '한번 뭉칠래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승기는 "우리 딸이 돌잔치를 했는데, 돌잡이를 한다. 거기 기본적으로 올라오는 세팅되는 것들이 명주실, 판사봉, 청진기, 돈, 그리고 요새는 마이크를 올린다. 근데 난 우리 딸이 마이크 잡게 하고 싶지 않아서 마이크를 밑에 숨겨놨는데 그걸 골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평소 마이크를 많이 봐서 그런가?"라고 물었고, 이승기는 "아 모르겠다. 그냥 쓱 훑더니 잡더라. '안되는데..' 싶었다"고 했다.
이어 화면에는 이승기의 3살 딸이 책상에 앉아서 마이크 들고 열창하는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아빠를 닮은 커다란 목청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 이다인이 "노래 부르는 거야?"라고 물어도, 딸은 노래에 심취해 대답도 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진 채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기는 "우리 딸이 3살이 안 되는데 유치원 하원하자마자 집에 오면 '아이스크림 주세요~ 메론 맛이요~' 이러고 들어온다"며 "한강에 둘이 산책갔다가 편의점을 아니까 들어가자고 한다.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그러면 귀여우니까 안 사줄 수도 없다. 얼굴로 다 먹는다"며 제작진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등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이승기는 동료 배우 이다인과 2023년 4월에 결혼했고,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올해 7월 둘째 아들까지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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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기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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