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연말께 출시 예정인 ‘더 뉴 BMW 7시리즈’의 사전 예약을 받는다. 기간은 10월 16일 오후부터 11월 9일까지이고, 창구는 BMW 샵 온라인이다.
BMW 코리아는 이 차를 두고 '풀체인지급'이라고 했다. 4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그 변화의 폭이 커 완전변경 모델에 버금간다는 사전설명이다.
BMW 코리아가 말하는 변화의 폭은 디자인과 성능, 편의 사양 전반에 걸치고 있다.

출시 모델은 전기차부터 내연기관, 하이브리드까지 망라된다. BMW는 이 전략을 ‘파워 오브 초이스(Power of Choice)’라고 부른다. 모든 파워트레인을 다 제공하고, 선택은 소비자에게 맡기는 구조다.
이 전략에 따라 ‘더 뉴 BMW 7시리즈’는 디자인 콘셉트는 공유하지만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BEV)로 나뉘어진다.
따라서 사전예약 대상은 내연기관인 ‘더 뉴 BMW 740 xDrive’와 순수전기 모델인 ‘더 뉴 BMW i7 50 xDrive’, ‘더 뉴 BMW i7 60 xDrive’, ‘더 뉴 BMW i7 M70 xDrive’ 등 총 4종이다. 출시 가격은 모델에 따라 1억 6000만 원부터 2억 4000만 원까지다.
사전예약 후 2026년 내 차량 등록을 완료한 이들에게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Warranty Plus Premium)’을 무상으로 받는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