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차웅기, 일일 기상캐스터로 '날씨 요정' 활약..합격점 받았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16 13: 49

그룹 아홉 멤버 차웅기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아침 뉴스를 밝혔다.
차웅기는 16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 ‘아침&’의 날씨 코너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이날 차웅기는 전국의 기상 정보를 직접 전달했다. 출근길 날씨부터 한낮의 지역별 기온 변화, 주말 날씨까지 세심하게 짚었다. 

특히 차웅기는 안정된 톤과 정확한 발음으로 실제 기상캐스터 같은 느낌을 주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그는 “지금까지 날씨 요정 차웅기였다”며 센스 있고 유쾌한 엔딩으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음악방송 MC와 라이도 DJ,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으로 올라운더 역량을 입증했다.
차웅기는 “지난 7월 새 앨범으로 여러분들과 만났다”며, “오늘은 무대가 아닌 기상캐스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차웅기가 속한 아홉은 지난 5월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시작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으며, 최근 여러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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