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도박중독, 더 늦기 전에 예방하세요” 스포츠토토, 온라인 예방 캠페인 진행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0.18 08: 29

스포츠토토가 이용자들의 도박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마련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2026년 6차 ‘온라인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한다. ‘도박중독, 제대로 알고 더 늦기 전에 예방해요!’를 주제로 이용자들이 자신의 과몰입 여부를 점검하고 건전한 구매 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베트맨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받은 뒤 검사 결과를 제출하고 이용자 행동강령에 서약하면 된다.
선별검사는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신의 도박 과몰입 위험 수준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용자 행동강령에는 구매한도 준수와 과몰입 예방, 미성년자 참여 금지,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등 책임 있는 이용을 위한 실천 사항이 담겼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도박중독 예방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을 위한 경품도 마련됐다. 선별검사 결과 제출과 행동강령 서약을 모두 마친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3만 원권은 30명, 투썸플레이스 1만 원권은 220명에게 돌아간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를 위한 상담 서비스도 안내한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전화상담(1336), 문자상담(#1336), 카카오톡 챗봇 상담 등을 통해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 재활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스스로 과몰입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이번 선별검사가 자신의 이용 상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검사 결과 과몰입이 우려된다면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8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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