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신민재 모두 준PO 뛴다! LG 천만다행, KIA는 3포수 체제...준PO 30인 엔트리 공개 [공식발표]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10.16 15: 34

와일드카드 결정전 결장했던 31세이브 마무리 손주영이 준플레이오프에는 합류했다. 신민재, 오지환 등 LG 트윈스의 부상자들도 모두 합류했다.
KBO는 16일,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엔트리를 공개했다. 포스트시즌 엔트리는 30명이다.
두산과의 와일드카드결정전을 1경기 만에 끝내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라온 LG는 와일드카드결정전 엔트리에서는 빠졌던 손주영이 복귀한다. 정규시즌 31세이브를 거둔 마무리 손주영은 정규시즌 최종전 직전 목에 디스크 진단을 받았고 와일드카드결정전에 나서지 못했다.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카라스코, KIA는 네일이 선발로 나섰다.9회초 LG 손주영이 무사에서 KIA 김도영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고 있다. 2026.10.03 / jpnews@osen.co.kr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잡고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G는 오는 17일부터 3위 KIA와 5전3선승제로 맞붙는다. 8회말 무사 1,3루에서 LG 신민재가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키고 주루 과정에서 부상을 입으며 교체되고 있다. 2026.10.14 / jpnews@osen.co.kr

아울러 와일드카드결정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부여잡고 교체됐던 내야수 신민재도 일단 엔트리에 포함됐다. 와일드카드결정전과 비교했을 때 내야수 손용준이 빠지고 투수 손주영이 들어간 셈이다.
KIA는 3포수 체제를 활용한다. 주효상, 한준수, 김태군이 포수진에 포진한다. 그 외에 엔트리의 특이사항은 없다. 투수진에서는 롱릴리프 역할을 할 수 있는 황동하 이태양 김태형 등이 모두 포함됐다. 이의리도 함께한다. 
오는 1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는 앤더슨 톨허스트,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KIA 타이거즈가 이틀연속 선두의 발목을 잡았다. KIA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간 11차전을 6-3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이 5이닝 3실점으로 막고 불펜진이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김선빈의 2타점 동점 3루타와 카스트로의 역전 결승타점, 나성범의 쐐기 투런포가 터졌다.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경기 종료 후 KIA 김도영이 이범호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9.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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