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과 소꿉친구로 알려진 유토가 과거 다른 여자에게도 선물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래 사위 유토랑 사랑이 선물 대작전 (feat.꽃다발&손편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추사랑의 생일을 앞두고 유토와 함께 선물 쇼핑에 나섰다. 그는 "유토랑 같이 사랑이 선물 쇼핑을 했다. 둘이 어렸을 때부터 소꿉친구로 지냈는데 벌써 15번째 생일을 챙겨주는 유토를 보니 제가 더 감동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둘이 함께했으면 좋겠다. 여러분도 응원해 달라"며 두 사람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선물을 고르던 중 야노 시호는 유토에게 "다른 여자에게 선물해 본 적 있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토는 "있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야노 시호를 놀라게 했다. 유토는 "남자 세 명, 여자 세 명이 있는 그룹에서 소원 팔찌를 산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이가 없는 그룹이었다. 영국에 갔을 때였는데 그리스 국적 여자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토는 해외 서머스쿨에 참가했던 것으로, 해당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은 없다고 덧붙였다. 유토는 서머스쿨 경험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내년에도 가고 싶다. 세계 여러 사람을 만난 것도 최고였다"며 "합숙했을 때도 완벽했다"고 회상했다.이에 야노 시호는 "좋은 환경에 감사해야 한다"며 조언을 건넸다.유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유토는 "예전부터 유학을 꽤 생각했다. 영어를 잘하면 좋기 때문"이라며 "지금 가고 싶다"고 말해 해외 생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추사랑의 생일 선물 고르기에 집중했다. 유토는 "제 생일에 야노 시호와 사랑이가 뭔가 해줘서 저도 해주고 싶었다"며 선물을 준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어 "작년에는 머리빗을 선물했는데 올해는 뭐가 좋을까"라며 고민에 빠졌다.야노 시호는 "사랑이가 좋아했던 빈티지 카메라를 잃어버렸다"며 선물 후보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둘이 나이가 비슷하니까 관심사도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향수는 어떠냐. 사랑이도 향수에 관심이 많다"며 "내가 물어보는 것보다 유토가 갑자기 물어봐라"고 조언했다.
어린 시절부터 추사랑의 생일을 챙겨온 유토가 올해도 직접 선물을 고민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야노 시호가 유토를 '미래 사위'라고 부르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하는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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