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 재혼’ 오윤아, 달달 신혼 인증 “♥남편, 무조건 집밥..요리 많이 해” (Oh!윤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6 20: 17

배우 오윤아가 재혼 후 요리를 많이 한다며 달달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늘은 내가 집밥 요리사! 오윤아만의 요리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윤아는 전복 명란 솥밥과 소고기 뭇국을 요리했다. 요리하던 중 제작진은 ‘결혼 후에 요리를 더 많이 하시게 됐나요?’라고 물었다. 오윤아는 “당연하죠. 저희 남편은 집에서 무조건 밥을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밥을 하다 보면 밖에서 밥을 안 사 먹게 된다. 내가 한 게 제일 맛있다. 내 입맛에 내가 잘 맞추니까”라고 덧붙였다.
순식간에 솥밥을 완성 후 두 번째 메뉴 소고기 뭇국 요리에 나섰다. 그는 참기름에 소고기를 볶던 중 살짝 소금 간을 했다.
오윤아는 “예전에는(결혼전에는) 여기다가 다시물도 내고 했는데 저희 남편분이 야채 육수를 되게 좋아한다. 코인 육수도 야채 육수는 잘 나온다. 저는 코인 육수로 쓰고 있다”라고 재혼 후 요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중간에 간을 보던 중 오윤아는 참치 액젓을 추가했다. 이에 대해 “저희 남편분이 액젓까지 선택을 해주셨다”라며 남편 입맛에 맞춰 요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과거 이혼 후 홀로 발달장애 아들을 키워왔으며, 올해 8월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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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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