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수술 근황 알려.."父 병문안 안 왔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6 23: 50

 래퍼 겸 방송인 김그리(본명 김동현)가 근황을 알렸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수술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병문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그리는 “제가 악재가 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서 오늘 봉합수술을 하러 간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는 “제가 연극에 들어갔는데, 남자 멤버들끼리 친해지자고 친목도모로 풋살을 했다”며 “그때 개인기를 부리다가 무릎이 ‘뽀각’ 하고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그리' 영상

'김그리' 영상
이후 수술을 마친 그리는 침대에 누워 나오면서 제작진에 "제 무릎이 어때 보이나요? 아직 안 보이죠? 아직 아무런 느낌이 없는데 이따 썰을 풀어보겠다"고 알렸다. 
금식이 끝난 뒤 그리는 무엇보다 물을 가장 먼저 마셨다. 이어진 영상에서 그리는 “병문안을 왜 아무도 안 오냐. 아버지며 새엄마며 여자친구도 온다고 했는데”라고 서운해했다.
그러나 곧 "다들 온다고 했는데 내가 오지 말라고 했다. 바로 내일 퇴원이라고"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2016년 '열아홉'을 발표하며 래퍼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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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그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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