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신현빈 첫사랑 아니라더니..돌발 스킨십에 초긴장 "좋아했네"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17 08: 44

래퍼 딘딘이 배우 신현빈의 어깨동무 스킨십에 잔뜩 굳어 말을 잇지 못했다.
 
16일 '딘딘은 딘딘' 채널에는 '네모의 꿈 피해자&가해자&목격자'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딘딘은 둘째 친누나와 누나의 절친 신현빈을 데리고 중국 상하이로 '네모 투어'를 떠났고, 각종 수발을 들면서 호강시켜주는 콘셉트로 여행을 진행했다.
세 사람은 상하이 여행 중 예쁜 밤거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었고, 이때 둘째 누나가 빠지면서 "(딘딘과 현빈이) 너희 둘이도 찍어~"라고 했다. 딘딘은 "우리 둘이?"라며 놀랐고, 신현빈은 남동생 같은 딘딘에게 자연스럽게 기대면서 어깨에 팔을 올렸다. 이때 딘딘은 완전히 경직되더니, 묘하게 입꼬리가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현빈은 모든 행동이 자연스러웠지만, 딘딘은 깜짝 스킨십에 놀란 듯 어색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 아래에도 "기댔잖아..기댔잖아" "딘쪽이 계탄 날" "숨기지 못한 입꼬리" 등의 자막이 더해져 재미를 더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근데 왜 현빈님이랑은 찍으면서 친누나랑은 안 찍냐?"고 물었고, 딘딘은 "아니야, 찍어..아무도 찍어준다는 얘기를 안 했어"라며 뒤늦게 누나랑도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딘딘은 "예전에 신현빈 누나가 나왔을 때 댓글에 '딘딘 첫사랑이 무조건 신현빈'이라고 하더라. 말이 안 되는 게 뭐냐면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존재였다. 나에게 엄청 어른 느낌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아니 현빈 언니 너무 아름다우신데 뭐야? 임철 세금 더 내", "내 첫사랑도 큰누나 친구였다", "형... 좋아 했었구나",  "오늘 보고 확신했다 첫사랑 신현빈 맞네" 등의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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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딘딘은 딘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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