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후원으로 보석의 가치를 재발견하다” 비아생명공학, 제주영화제서 염혜란 배우·정지영 감독에 생체보석 ‘비아젬’ 후원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26.10.17 13: 45

<사진>최필재 비아생명공학 대표이사, 정지영 영화감독, 염혜란 배우, 권범 제주영화제 이사장이 제주영화제 공로상과 함께 생체보석 비아젬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보람그룹]
-비아생명공학, 제주영화제 정지영·염혜란에 생체보석 ‘비아젬’ 후원
비아생명공학은 제21회 제주영화제 ‘제주영화공로상’ 수상자인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에게 생체보석 ‘비아젬’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영화인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 취지에 동참하고, 비아젬의 기념적 가치를 문화예술계에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4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진행됨.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는 제주 4·3의 아픔을 다룬 영화 으로, 제주의 역사적 아픔을 조명하고 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한 공로로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최필재 비아생명공학 대표가 제품 전달을 위해 폐막식에 참석했다. 정지영 감독의 반지는 붉은 물방울형 보석과 곡선으로 창작의 열정을, 염혜란 배우의 반지는 마주 보는 두 물방울형 보석으로 서로 다른 매력의 조화를 표현한 것으로 이은아 쥬얼리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
비아젬은 생체원료에서 추출한 생체원소를 보석 원재료와 합성해 제작하는 생체보석. 지난 2007년, 이별 후에도 지속적인 추모의 의미를 부여하는 매개체를 만들고 싶다는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의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해 10여 년의 연구개발 끝에 출시됐다. 
제주영화제가 제주의 자연과 섬의 고유한 가치를 조명한다는 점에서, 천연보석 채굴에 의존하는 방식과 다른 선택지를 제시하는 생체보석 비아젬과 의미가 맞닿아 있다. 비아생명공학은 지난해 제20회 제주영화제에서도 특별공로상 수상자인 문희경 배우에게 비아젬을 부상으로 후원한 바 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비아생명 공학 관계자는 “제주의 역사적 아픔을 영화로 조명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에 비아젬으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소중한 존재와 기억을 보석에 담는 비아젬의 가치를 문화예술계에도 소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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