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계인이 44kg 시절 김신영에 돌직구를 날렸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신영 가족 특집’으로 이계인, 김연자, 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요즘 신영이가 넉넉하게 돌아왔는데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계인은 “나는 옛날에 신영이가 삐쩍 살을 뺐을 때 내 딸이 아니로구나. 영 아니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이런(날씬한) 신영이를 기대하지 않고, 이런 신영이를 낳은 적이 없는데”라며 “내 딸이 아니야”라고 한숨을 쉬었다.

강호동이 “서운했냐”고 묻자 이계인은 “슬펐다. 집에 가서 얼마나 울었는데 성질이 나니까”라고 털어놨다.
김신영은 “아버지께서 거의 절연을 하셨다. 예전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마지막으로 찍고 한 마디 하셨다. ‘음 쪄라’ 그렇게 하고 못 만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신영은 몸무게가 90kg 가까이 나가면서 고도비만 판정을 받아 44kg을 감량하며 연예계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불렸다. 13년 동안 유지하던 그는 “먹고 싶을 때 먹어라”라는 스승이었던 고(故) 전유성의 말을 듣고 삶의 기준을 바꾸게 됐다.
그렇게 김신영은 다시 통통해진 비주얼로 등장했고, 현재 제2의 전성기를 맞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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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