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김하영, 시험관 대신 자연임신 원했는데..“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동치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18 07: 12

배우 김하영이 2세를 두고 남편과의 입장차이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배우 김하영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김하영은 “저는 48살이고, 남편은 50세다. 제가 2022년에 ‘복면가왕’ 때문에 레슨을 받으러 갔다가 인연이 됐다. 저도 SNS를 열심히 하는데, 보면 단란한 가족의 모습, 아이와 함께 단란한 모습을 보면 부럽다.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화려하고, 돈 많고 이런 거보다 그런 가정이 너무 부럽더라. 그래서 남편에 넌지시 얘기를 해보니까 ‘너무 힘들게 그렇게 하지말자’고 하더라. 시험관은 제 몸이 힘들고, 나이가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자고 하는데,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하영은 “그 얘기를 들을 때 노력을 안하지 생각이 든다”면서 “남의 애기는 좋아하는데 현실적으로 나이가 있고, 시댁 식구들이 아이를 안가질 생각은 하셨다”고 말했다.
김하영은 “시댁 식구들이 다들 늦게 결혼했다. 시어머니도 ‘너네도 그냥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하셨는데, 도련님네가 아기가 딱 생긴거다. 어머니가 말씀은 그렇게 하셨는데 우셨다고 하더라. 간절히 바라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김하영은 지난해 9월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박상준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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