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초아, 신혼집 이사? AOA 탈퇴 9년 만에 "열심히 살겠습니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8 08: 46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그룹 탈퇴 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과 근황을 공개했다.
초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꺅 저 새집으로 이사 완료했어요! 집 꾸미느라 첫 보관 이사하고 드디어 새 집에 입주완료했답니다"라며 새로운 집을 소개했다.
사진에서 초아는 아늑한 분위기의 집에서 두 마리의 반려견을 꼭 안고 있다. AOA 활동 때부터 금발 헤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초아는 여전히 금발 헤어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초아는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로 인해 성형설이 불거지기도 했던 초아는 "근래 조금 쉬다 왔기 때문에 나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도는 걸 안다"며 "가만히 있으니 억측들이 기정사실이 되는 것 같더라. 도가 넘는 악성 루머들은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근래 변호사들을 만나 자문을 구했다"고 밝혔다.
새 집으로 이사를 완료한 초아는 "혼자 사는데 2.5톤 트럭 2대..짐도 많고 강아지도 두 마리와 함께 이사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편하게 끝나서 좋았어요"라고 밝혔다.
초아는 이사 과정과 새 집을 꾸미는 모습을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지금은 편집 중이니 곧 만나요.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일부 팬들은 1990년생인 초아가 올해로 36살이 됐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것을 두고 신혼집이 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아이비, 이세영 등은 집들이 초대를 독촉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뒤 2017년 탈퇴,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초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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