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도 박위 家 수양딸이었다.."느닷없이 아빠라 부르라고"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8 09: 54

'위라클' 박위가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의 가족들이 '수양딸'로 삼은 여배우 리스트에 최강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지난 2022년 배우 최강희가 박위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위의 아버지 박찬홍 감독과의 일화를 밝힌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자신을 배우의 길로 이끌어준 박찬홍 감독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부친상을 당했을 때를 떠올렸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맥앤로건-비키정 '크레이지튜드 페스티벌 2019'가 진행됐다.최강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최강희는 "감독님이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 때 느닷없이 우리 집에 나타나셨다. 보통은 '괜찮아, 좋은 데 가셨을 거야'라고 위로하지 않나. 그런데 감독님은 '이제부터 내가 네 아빠다. 나 아빠라고 불러'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최강희는 박진희도 박찬홍 감독을 '아빠'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정말 만인의 아빠, 어떤 원장님 같은 거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박위 가족의 '수양딸' 논란에는 불이 붙었다. 박위의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과 활동 중단에 맞물려 박진희의 SNS 활동이 뜸해졌다면서 '수양딸' 논란이 시작됐다.
이어 박위가 2024년 9월 공개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 영상에서는 박위 부모 집에 머물던 배우 윤소희가 잠옷 차림으로 나와 박위와 아내 송지은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돼 정작 '며느리' 송지은이 홀대 받는 건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졌다.
박찬홍 감독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여배우들을 수양딸로 삼으며 부녀 관계를 맺는 모습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찬홍 감독은 아들 박위의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 이후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박위는 아내 송지은의 홀대 논란과 아버지의 수양딸 논란 등에도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OSEN DB,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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