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학교 입학' 이동국 셋째 딸, 미국병 걸렸다.."하늘은 미국이 짱이야" 유학 근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8 10: 12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수아와 함께 미국 유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설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하늘은 미국이 짱이야"라며 미국 유학 중인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설아는 미국 중학교에 합격한 뒤 유학 중인 요즘 모습을 보였다. 설아 혼자 간 게 아니라 쌍둥이 자매 수아도 미국으로 향했고, 설아와 수아는 서로를 의지하며 미국 유학 중이다.

앞서 설아의 엄마 이수진 씨는 "미국이 좋다고 덜컥 중학교에 입학해버린 사춘기 올랑말랑 딸"이라며 설아의 미국 중학교 입학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수진 씨에 따르면 본인은 한국과 미국을 왔다갔다하고 있으며, 설아와 수아는 이모 집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
특히 설아는 매운 볶음면을 먹으며 향수병도 이겨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씨는 "미국산은 뭐가 다르다고 열심히 설명해도 난 한국산도 안 먹어봐서 모름. 참 맛있게도 먹는 설아"라며 딸을 귀여워했다.
미국이 좋아 덜컥 중학교에 입학했다는 설아는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로 눈길을 모았다. 도트 패턴의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아내는가 하면, 미국 하늘은 한국과는 다르다며 벌써 미국 사람이 다 된 모습을 보였다.
설아와 수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이동국, 남동색 시안(대박이)이와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
사진 = 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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