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정재형, 카리나 타던 차 탔다.."필기 74점·기능 100점" 뿌듯 ('요정재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8 17: 42

가수 정재형이 운전 면허 시험에 릴레이 합격했다.
정재형은 18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왼쪽이 액셀이야 오른쪽이 브레이크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운전면허 필기시험 당일 "마지막 모의고사 44점 나왔다"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필기시험에 합격한 정재형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너무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면허 기능시험에 도전한 정재형은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등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에도 합격한 그는 "100점이다. 감점 하나도 없었다"며 뿌듯해했다. 미친 듯한 합격 릴레이에 정재형은 "그런데 시험 보는 애들이 다 너무 어린 꼬맹이라서 좋은 티도 못 내겠다"고 웃었다.
정재형은 "필기시험 74점, 기능시험 100점으로 통과했고 도로주행 연습을 강남 쪽에서 4회 했는데 PD가 찍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허락해주질 않아서 허가해주신 포천 면허 시험장에 왔다"며 본격적인 도로 주행에 나섰다.
정재형이 온 면허시험장은 에스파 카리나도 있었던 곳으로, 제작진은 "저 차가 카리나 씨가 운전했던 차"라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은 "안 그래도 자기 시험본다고 그러던데"라며 라이벌로 의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형은 "내가 운전대를 잡으면 침착해지고 조심스러워진다. 긴장과 싸우시는 진지한 모습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면허시험장으로 온 만큼 다시 시험 코스를 익히기 시작했다. 운전석에 앉은 정재형은 긴장한 듯 진땀을 흘렸고, 강사의 지시에 맞춰 도로 주행을 이어갔지만 너무 긴장한 탓에 제대로 듣지 못하기도 했고, 제작진의 차량이 추월하자 "이씨"라며 인상을 구겨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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