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양치승을 반갑게 맞이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서울에서 한식뷔페 5,000원·함박스테이크, 6,500원인 식당을 찾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북구에 있는 한식뷔페를 찾은 양치승은 직접 만든 반찬, 제육볶음 등 접시에 가득 담으며 “5천 원에 쌈 도 있는 게 말이 되냐”라며 푸짐한 음식들에 놀라워했다. 식사하던 중 한 어머니는 양치승에게 “박서진하고 관장님하고 ‘살림남’에 나와서 그거 했어요 안 했어요 회원권”이라고 물었다.

양치승은 “그 이후에 찍은 게 17일에 방송한다. 17일에 방송하니까 그때 보시면 재밌게 나올 거다”라며 ‘살림남’을 홍보했다. 주변에서 “어떻게 알아보냐”고 묻자 어머니는 “왜 못 알아보냐”라며 반갑게 아는 체 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하던 중 한식뷔페 사장은 “돈 받아도 돼요?”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양치승은 “받으셔야죠. 어후 냅니다. 왜 안 내냐”라며 “맛있게 잘 먹었다”고 인사했다.
한편, 양치승은 지인의 소개로 서울 강남구 한 건물에 헬스클럽을 마련했지만, 해당 건물은 건물주 개인 소유가 아닌 강남구청과의 20년 임대 계약 건물인 사실이 밝혀졌다.
건물주가 이를 숨긴 채 세입자들과 임대차 계약을 맺었던 것. 이 사실을 몰랐던 양치승은 뒤늦게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으며,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전세금 5억 원과 시설비 등을 포함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얻었다.
결국 헬스장을 폐업한 양치승은 지난 17일 ‘살림남’을 통해 전 재산을 모아 빵집을 차렸다고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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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치승의 막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