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가 박세미의 결혼식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케를 받은 후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풍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세미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과 함께 부케를 받은 소감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세미가 부케를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부케를 받기 위해 모인 하객들이 일제히 손을 뻗으며 뜨거운 경쟁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부케의 주인공은 풍자였다. 풍자는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드러냈다. 주변 하객들 역시 박수를 치며 축하를 보냈다.
풍자가 공개한 부케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흰색 꽃과 진주 장식으로 꾸며진 화려한 부케는 결혼식의 특별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무엇보다 풍자는 부케를 받은 후 뜻밖의 후일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풍자는 "부케를 받은 이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주위에 남성분들에게 결혼해 줄 수 있냐 물어보니 결혼식 날 시간이 안 된다고들 하시는데 아직 날짜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 부케를 받자마자 결혼 상대를 찾아 나섰지만, 정작 결혼식 날짜조차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거절당했다는 것. 풍자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특히 결혼을 원하는 하객들이 한꺼번에 부케를 향해 달려드는 모습과 풍자의 재치 있는 소감이 어우러져 더욱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혼식의 또 다른 주인공이 된 풍자는 부케를 받은 기쁨을 전하는 동시에 결혼을 둘러싼 농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풍자는 방송과 SNS를 통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는 박세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특별한 순간을 공개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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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