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정준호♥' 붕어빵 딸 벌써 이렇게 컸나.."딸바보 아빠"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8 22: 59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붕어빵처럼 닮은 딸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유담 양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정과 딸 유담 양이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담 양은 엄마의 목을 끌어안고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훌쩍 자란 유담 양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아빠 정준호를 쏙 빼닮은 듯한 모습과 엄마 이하정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정은 딸을 향해 "내 베프"라며 "우리 집에서 목소리 제일 큰 정유담 어린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엄마, 아빠가 너를 안 낳았다면 어땠을지 가끔 생각하는데… 네가 없는 우리 집은 상상이 안 되네"라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그러면서 "엄마, 아빠, 시욱이 오빠한테 폭풍 잔소리"라고 덧붙이며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막내딸의 유쾌한 일상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준호가 딸에게 직접 음식을 떠먹여 주는 모습이 담겼다. 유담 양이 아빠가 건네는 음식을 바라보는 가운데, 정준호의 다정한 손길이 눈길을 끌었다. 이하정은 "50 넘어 낳은 딸내미 덕에 아빠는 매일 더 건강해지고 있음"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늦둥이 딸을 향한 정준호의 각별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목이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시욱 군과 딸 유담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방송과 SNS 등을 통해 화목한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