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록·포크 감성 깨울 '25세' 신예 싱어송라이터..소년승, 28일 데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1 09: 34

신예 싱어송라이터 소년승(SONYEONSEUNG)이 90년대 록·포크 감성을 깨운다.
소속사 리짐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소년승은 오는 28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소년승은 깊이 있는 보이스와 아날로그 감성을 바탕으로 서울의 청춘과 한국적 정서를 노래하는 25살 싱어송라이터다. 80~90년대 한국 대중음악 특유의 낭만과 정서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감성의 음악을 선보이는 ‘한국형 뉴트로’의 새로운 얼굴로 주목받고 있다.

국악과 전통무용 등 한국 전통예술 분야에 몸담아 온 부모님의 영향 아래 어린 시절부터 한국적인 소리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성장한 소년승은 또래들이 K-POP에 열광하던 시절, 그는 故 김광석과 임재범 등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음악에 매료되며 자신만의 음악적 취향을 쌓아왔다.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와 대비되는 묵직하고 깊이 있는 보이스가 소년승의 가장 큰 강점으로, 화려한 기교보다 감정의 울림을 중시하는 창법, 투박하면서도 따뜻한 아날로그 사운드, 청춘의 일상을 담아낸 진솔한 가사를 통해 동시대 신예 뮤지션들과 차별화된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관계자는 “90년대 한국 록·포크의 정서를 25살 청춘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앞세워, 자신만의 뚜렷한 색채를 지닌 신예 아티스트를 기대하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리짐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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