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원조 바비인형의 위엄을 떨쳤다.
21일 한채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시니컬한 패션이 유행이지만, 한채영은 말 그대로 '공주풍'의 정석을 보였다. 벌룬 블라우스의 풍성한 소매와 마친가지로 벌룬 라인의 미니스커트를 착용하면서 2010년대의 느낌을 뽐냈다.


그럼에도 한채영의 여전한 화려한 얼굴에 8등신은 족히 넘는 비율이 이 모든 패션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한채영은 C 브랜드의 보기 드문 백과 함께 B 브랜드의 천만 원 대 시계와 C 브랜드의 브레이슬릿을 착용하면서 화려함의 극치를 선보였다. 특히 그의 손가락 한 마디를 거의 덮다시피한 샤인컷의 다이아몬드 반지는 그 크기만 해도 어림잡아 억대가 넘어갈 테지만, 한채영의 화려한 외모가 이 모든 걸 소화하다 못해 얼굴이 살아나면서 과하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네티즌들은 "명품으로 휘감은 줄도 몰랐음 얼굴이 명품이라", "와 저렇게 주렁주렁 차는데 저걸 심플한 느낌으로 내내. 역시 연예인", "원조 바비인형 어디 안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채영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