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음문석이 팬들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자필편지를 남겼다.
21일 음문석은 팬 카페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졌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문석은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음문석은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OSEN에 “음문석이 내년 1월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음문석의 예비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2년생인 음문석은 2005년 가수로 데뷔한 뒤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다가 2019년 드라마 ‘열혈사제’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범죄도시2’, ‘육사오’, 드라마 ‘굿잡’, ‘야한사진관’, ‘달까지 가자’, ‘조각도시’ 등을 통해 활동했다. 최근에는 영화 ‘호프’에서 양배 역으로 활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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