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상승의 주인공 김지원과 장승조의 대립구도가 형성됐다. 이번주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수술방의 미친 계’ 김지원이 장승조와 제대로 맞붙는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오는 23일(금) 밤 9시 50분 5화 방송을 앞두고, 계수정(김지원 분)과 나대일(장승조 분)의 강렬한 투샷을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지난 4화에서 구서대병원 내에서 계수정과 신임 외과의 나대일의 대립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계수정이 과거 나대일이 수술 중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끔찍한 흔적을 찾아내며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한 바 있다. 이에 계수정이 생명윤리를 내팽개친 악마 장승조를 어떻게 응징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는 홀로 수술 중인 군의관 시절 나대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술에 푹 빠진 그의 얼굴에는 기묘한 미소가 번져 있어 섬뜩함을 유발한다. 환자의 생명보다 자신의 욕망에 몰두한 듯한 나대일의 모습은 생명윤리는 안중에도 없는 그의 위험한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때 과거 나대일의 수술을 막아선 현시점 계수정의 모습이 이어져 흥미를 고조시킨다. 피로 물든 나대일의 손을 덥석 잡은 채, 분노와 경멸의 눈빛으로 그를 쏘아보는 계수정의 모습에 긴장감이 폭주한다. 또한 지금이라도 과거의 환자를 지키고 싶은 계수정의 다급함마저 느껴진다.
이에 겉으로는 모두의 선망과 신뢰를 받는 나대일의 오만함을 박살 낼 계수정의 회심의 일격은 무엇일지, 나대일에 의해 참혹한 상흔을 떠안게 된 환자를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의 거침없는 응징이 펼쳐질 ‘닥터X’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 작품이다. 이달 9일 첫 방송됐고, 1화부터 11.4%(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더니, 14.9%, 15.1% 등 매회 수직상승 중이다. 무엇보다 4회에서는 18.5%를 나타내며 다시 한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최고 20.8%를 기록하기도 했다. 글로벌 역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향후 성적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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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