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결, 청아하고 투명한 보컬..'엄마가 미쳤어요' OST 24일 발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2 08: 50

가수 김결이 청아하고 투명한 보컬로 설렘주의보를 전한다.
김결이 가창한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생각과 다른 하루'가 오는 24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생각과 다른 하루’는 마음속 깊이 간직해 온 수줍은 고백의 순간을 담은 곡이다. 마음과 달리 솔직하게 전하지 못한 채 지나가 버린 하루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럼에도 상대를 향해 깊어져 가는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서툴어지고 말문이 막히는 풋풋한 짝사랑의 순간이 섬세하게 녹아 있다.
관계자는 "노을, 그림자, 가로등 등 일상의 풍경을 통해 두사람 사이의 설렘과 아쉬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특유의 청아하고 투명한 보컬로 풀어내며 따뜻한 감동을 더한다"고 전했다.
 
2022년 싱글 ‘빈 집으로 보내는 편지’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결은 서정적이고 단아한 보컬 음색과 개성 넘치는 음악적 색채를 선보여 왔다.
제작사 측은 "김결 특유의 깨끗하고 청아한 음색이 사랑 감성이 짙은 노랫말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며 “좋아하는 마음을 선뜻 꺼내놓지 못해 애태우는 풋풋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설렘과 공감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요구르트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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