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가 웨스턴보이로 변신했다.
22일 1theK(원더케이) 채널에는 오리지널 콘텐츠 ‘온더스팟(On the Spot)’을 통해 우즈의 신곡 ‘Come into my world!(컴 인투 마이 월드!)’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됐다.
1theK 오리지널 ‘온더스팟’은 스튜디오나 세트 등 규격화된 무대를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담아내는 콘텐츠다. 공간이 가진 분위기와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연스러운 영상미와 카메라 워크로 아티스트의 움직임과 표정,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우즈의 'Come into my world!' 퍼포먼스 영상은 강렬한 록 사운드와 개성 있는 보컬을 바탕으로, 신나는 곡 분위기에 맞춰 자연을 자유롭게 누비는 우즈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는 강렬한 기타 리프와 역동적인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우즈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대표곡 ‘Drowning(드라우닝)’ 등에서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네이슨(NATHAN), 시드(sid)가 함께 작업해 기대를 모았다. 특유의 거친 음색과 시원한 샤우팅을 앞세워 록 사운드의 매력을 살리는 한편, 이번 신곡에서는 경쾌하고 유쾌한 분위기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의 안무는 댄서 겸 안무가 바타가 안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우즈의 폭발적인 보컬과 어우러진 시너지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바. 이런 가운데 이번 퍼포먼스 영상에는 시골 농장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배경으로, 자연이 지닌 거친 질감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녹여내 특별함을 더했다.
나무와 풀밭, 흙 바닥 등 자연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우즈는 웨스턴보이 콘셉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곡의 밝고 경쾌한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말과 트랙터 등 무대 뒤로 펼쳐지는 농장 특유의 풍경을 강렬한 로큰롤로 물들이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에 ‘온더스팟’을 연출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지원 PD는 “이번 영상은 ‘Come into my world!’가 가진 밝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색다른 공간과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웨스턴보이 콘셉트와 다채로운 색감의 스타일링,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우즈의 유쾌한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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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