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항준’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를 오디션 개념으로 설명하면서 허풍을 떨었다.
22일 방영한 SBS 예능 ‘거장항준’에서는 배우 진선규가 등장하기 전 오프닝 토크가 시작되었다. 송은이 등은 장항준과 인연이 있는 배우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설현의 경우 장항준의 디렉팅을 귀기울여 공부했던 인물이며 박지훈의 경우 빼놓을 수 없는 존재였다.


장항준은 "박지훈은 매일 우리 집 앞에 와서 석고대죄 중이다"라며 "한 번만 더 써달라고 하고 있다"라며 아무렇지 않게 허풍을 떨어 송은이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진선규가 등장하기 전 장항준은 “한 번은 우리 집에 곶감을 보냈는데, 그 밑에 뭐가 있더라. 보니까 5만원 권 뭉치들이 있더라. 너 이러면 못 본다, 이런 거 딱 질색인 사람이야, 말했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진선규는 머리 옆을 손가락으로 돌리며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거장항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