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잠실 얼짱' 출신 친동생 서해영의 근황 공개를 예고했다.
21일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전재산 털어서 드디어 이사하는 서인영 (구리 9.5억 아파트)"라는 제목으로 서인영이 제작진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콘텐츠가 업로드 됐다.
이날 서인영은 제작진의 요청대로 성형외과와 구리 집 임장에 나섰다. 이후 제작진은 "세번째 소원 말해도 되냐. 엄마랑 동생이랑 오키나와 여행 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운을 뗐고, 서인영은 "어. 여자들끼리만"이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동생이 계속 우리꺼 출연 안 해주시려고 하잖아. 왜 그러신것 같냐"고 여동생 서해영의 근황에 대해 물었고, 서인영은 "옛날 모습 같지 않으니까 자기가 일단은 싫다는 거다"라고 유튜브 출연을 거절하는 이유를 대변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오키나와 여행) 좀 찍어도 되냐"라고 세 번째 소원을 말했고, 서인영은 "나는 그럼 내 인생은 없나 이제?"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그럼 말을 하지 말던가 오키나와 간다고. 그걸 해주는게 세번째 소원이다"라고 요청했고, 서인영은 "해영이의 의견을 물어봐야한다"라고 즉석에서 여동생과 통화를 했다.
전화과 연결된 뒤 제작진은 디테일하게 상황을 설명하며 유튜브 출연 허락을 요청했고, 서해영은 흔쾌히 "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인영은 "지금 소원 들어주기 하고 있는데 집 보러 왔다. 너무 현타왔다. 내가 정말 흥청망청 막 살때 왜 집을 사두지 않았나. 46억이래"라고 씁쓸해 했고, 서해영은 "언니 지금 4억도 없잖아"라고 돌직구를 날려 서인영을 분노케 했다.
제작진은 "세가지 소원 다 들어줬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서인영은 "뭐야? 의외로 쉽게 됐네. 뭐 해줄건데 그럼?"이라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그건 다다음주 공개된다. 힌트 살짝 주자면 무제한 카드"라고 말해 세 모녀의 오키나와 여행기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서인영은 과거 여동생과의 투샷을 공개,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서해영은 지난 2015년 KBS2 '해피투게더3-대단한 유전자' 특집 녹화에 출연했고, 당시 서인영은 "동생이 잠실 얼짱 출신이다. 지금은 아버지 회사에서 디자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동생이 먼저 데뷔했다. 어렸을 때 길거리 캐스팅돼 모델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서인영은 지난 4월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동생 서해영을 언급했다. 제작진은 가족 사진에 담긴 서해영의 얼굴을 보고 "동생분이 너무 미인이시다"라고 놀랐고, 서인영은 "다 그런다. 내 동생이 연예인 했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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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인영 SNS,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