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Paul Kim)의 바람이 이루어졌다.
23일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폴킴은 새 싱글 ‘Love Me Hard’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발매 시점을 오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 기준 0시)로 가리켰다.
‘Love Me Hard’는 폴킴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이자 영어로 녹음한 감성 팝 트랙이다. 아시아투어에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 진입, 이제는 미국으로 무대를 넓히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더 많은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폴킴의 바람이었다.
관계자는 "언어의 장벽 때문에 가사의 의미까지 닿지 못했던 글로벌 리스너들에게도 폴킴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온전히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영어 싱글 작업으로 이어졌다"고 귀띔했다.
‘Love Me Hard’는 온 마음을 다해 뜨겁고 진실하게 사랑하겠다는 갈망을 담았다. 단순히 연인 사이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꿈과 목표, 사람,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향해 주저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무엇보다 폴킴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보컬과 감성적인 팝 사운드의 조화가 포인트다. 처음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폴킴만의 이러한 긍정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져 기대를 모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