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이라크 파병 간절히 원해 부모님 몰래 지원" ('비서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3 09: 59

배우 손석구가 깊은 고민과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23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라크 파병부터 늦깎이 배우 데뷔까지, 손석구의 다이내믹한 인생사가 담인 ‘손석구 해방일지’가 공개된다.
이날 손석구는 방송 최초로 한국 군대 생활부터 이라크 파병 지원까지, 그동안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군대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미국 문화에 익숙했던 손석구가 한국 군대에서 겪은 웃픈(?) 일화는 물론, 이라크 파병을 간절히 원한 나머지 부모님 몰래 지원을 감행했던 대담한 사연까지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손석구의 파격적인 행동에 비서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손석구는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모았다. 35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한 그는 배우를 포기하려고 결심한 순간, 그의 인생을 뒤바꿀 결정적인 작품과 조력자를 만나게 되었다고 해 그를 이끌어준 귀인과, 인생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바쁜 스케줄에서 해방된 손석구는 비서진과 함께 오락실을 찾아 숨겨왔던 승부 본능을 불태운다. 그는 비서진과의 즉흥 대결에서 수준급 농구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이라크 파병 경험에서 비롯된 남다른 사격 실력까지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고 전해진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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