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가 이끄는 콘텐츠 제작사 TEO(테오)가 장르와 플랫폼의 경계를 허문 역대급 4분기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TEO에 따르면, 최근 첫 방송을 마친 ‘지구마불 세계여행4’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시즌3)’, 신개념 피지컬 트립 ‘산독기 프로젝트’, 유튜브 예능 ‘존박이 밥사마’, 그리고 앤 해서웨이 주연영화 ‘마더 메리’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올 하반기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새 리브랜딩 슬로건 ‘SPARK IT’과 함께 전방위 행보에 나선 TEO의 4분기 대표 라인업을 짚어봤다.


# 메가 IP의 귀환…영화 콘셉트로 한층 커진 ‘지구마불 세계여행4’
지난 17일 포문을 연 ‘지구마불 세계여행4’(연출 김훈범)는 첫 방송부터 전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경신하고,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메가 IP의 저력을 과시했다. 시즌4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로 확장됐다. 기존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와 MC 노홍철에 더해 새 MC 규현, 그리고 천우희, 강소라, 엑소 카이·세훈, 박명수 등 역대급 파트너들이 합류해 스펙터클한 여행기를 그려내고 있다.

# 서바이벌 최강자 16인 집결…'데블스 플랜 시즌3' (11월 10일 공개)
정종연 PD가 연출하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데블스 플랜 시즌3)은 서바이벌 끝판왕들이 총출동한 '꿈의 라인업'으로 4분기 최대 기대작에 등극했다. '더 지니어스' 5연속 우승자 장동민을 비롯해 홍진호, 오현민의 레전드 조합이 성사됐으며, 역대 우승자인 하석진(시즌1), 정현규(시즌2)와 포커 플레이어 김동재가 재도전에 나선다. 여기에 서출구, 유리사, 신동, 현경렬, 존박, 재재, 넉살, 이도, 스텔라장, 정원영까지 각 분야 최상위 포식자 16인이 11월 10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치열한 두뇌 및 심리전을 펼친다.

# 홍진경X서인영X이선빈X이연…대자연서 독기 뺀다 '산독기 프로젝트' (11월 20일 공개)
신개념 피지컬 트립 예능 ‘산독기 프로젝트’(연출 윤기봉)는 대한민국 대표 '독기녀'들이 대자연 속에서 힐링과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정을 담는다. 베테랑 홍진경을 필두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서인영, 프로열정러 이선빈, 배우 이연이 뭉쳐 하이킹, 트레일 러닝, 백패킹에 도전한다. 넷플릭스를 통해 11월 20일 전편 공개되며, 향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 존박의 힐링 먹방 토크쇼…유튜브 오리지널 '존박이 밥사마' (10월 30일 첫선)
유튜브 오리지널 예능 '존박이 밥사마'(연출 최윤희)는 10월 30일 저녁 6시 TE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단순 맛집 소개를 넘어, 스타들의 추억과 취향이 서린 단골집이나 작업실 배달 음식 등 일상 속 아지트에서 '찐친' 게스트들과 단란한 미식 토크를 나누는 편안한 힐링 토크쇼다.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의 존박이 호스트이자 다정한 리스너로 활약한다.

# A24 팝 뮤직 스릴러…영화 '마더 메리' 공동 배급 (11월 11일 개봉)
올해 본격적으로 영화 배급 사업에 뛰어든 TEO는 워터홀컴퍼니와 손잡고 A24의 신작 '마더 메리'를 오는 11월 11일 극장에 선보인다. '마더 메리'는 컴백을 앞둔 팝 아이콘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 분)가 단 한 벌의 드레스를 위해 옛 친구이자 디자이너인 '샘'(미카엘라 코엘 분)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초현실적 하루를 그린 팝 뮤직 스릴러다. '고스트 스토리', '그린 나이트'의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TEO 대표 김태호 PD는 "테오의 콘텐츠는 장르나 플랫폼으로 규정되지 않는다"며 "TV, OTT, 유튜브, 극장까지 시청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는 '테오다운' 새로움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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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EO(테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