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최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컴퍼니가 전 임직원 5명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아티스트컴퍼니는 전 임원 이 모씨를 비롯한 5명에 대해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회사 측이 외부 법무법인에 의뢰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장한 피해액은 6억 8176만 원으로, 이는 지난달 17일 공개된 배임 의혹에 대한 후속 조치다.

당시 회사 측은 미등기 임원 이 모씨의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피해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법률 자문을 거친 아티스트컴퍼니는 이 모씨 등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현재 아티스트컴퍼니에는 이정재, 정우성을 비롯해 김혜윤, 박해진, 염정아, 임지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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