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이낙준, '30억 부자설' 입 연다..주지훈 명대사 "닥쳐" 비화 공개 ('형수다3')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3 15: 17

‘형사들의 수다3’가 바닷가에서 발견된 의문의 여성 시신과 사라진 병원 CCTV를 둘러싼 충격적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23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3(이하 ‘형수다3’) 3회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낙준 작가는 자신을 둘러싼 ‘30억 부자설’과 ‘헬기 이동설’ 등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하는가 하면, ‘중증외상센터’ 속 주지훈의 명대사 “닥쳐”의 탄생 비화도 공개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함께 다룰 사건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7년 한 바닷가 마을 선착장에서 발견된 마네킹 같던 물체가 여성의 시신으로 확인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시신 주변에서는 우울증 치료제 약병과 손목시계가 발견됐고, 피해자는 인근에 거주하던 4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진입로 CCTV에서 포착된 의문의 SUV 렌터카를 추적했다. 차량을 빌린 인물은 다름 아닌 피해자가 다녔던 병원의 50대 원장. 렌터카 내에서 피해자의 DNA와 귀걸이 부품이 발견되며 의심은 깊어졌다.
수사 과정에서 의문은 더욱 증폭됐다. 병원은 물론 건물과 엘리베이터의 CCTV 영상까지 모두 삭제된 상태였던 것. 원장은 간호사의 프로포폴 무단 반출 조사를 핑계로 건물주에게 삭제를 요청했다고 진술했으나, 시신 발견 전날 병원 옆 건물 CCTV에는 피해자가 병원에 들어가는 모습만 찍혔을 뿐 나오는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심지어 해당 날짜의 진료 기록 역시 통째로 사라져 있었다.
사라진 CCTV와 삭제된 진료 기록 속 숨겨진 사건의 전말은 ‘형수다3’ 3회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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