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신세계그룹 전문임원 승진..신규 임원 36명 중 '유일'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3 16: 08

손종원 셰프가 신세계그룹 전문 임원으로 승진했다.
23일 신세계그룹 정기 임원인사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 소속 손종원 헤드 셰프는 전문 임원으로 승진했다.
신규 임원 36명 가운데 손종원 셰프는 유일하게 전문 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문 임원은 일반적인 관리 직군과 달리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인재에게 부여되는 직위다.

9일 오후 서울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 포토행사가 열렸다.이날 배우 조인성, 손종원 셰프가 참석했다.손종원 셰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09 / jpnews@osen.co.kr

손종원 셰프는 미식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과 레스토랑 운영 성과 등을 인정 받아 그룹 내 입지를 넓혔고,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유일하게 전문 임원으로 승진했다.
손종원 셰프는 현재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 중인 조선팰리스의 한식 다이닝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 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헤드 셰프를 맡고 있다. 특히 두 레스토랑은 올해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 각각 1스타를 획득했다.
손종원 셰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퀸스', 덴마크 코펜하겐 '노마' 등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을 거쳐 2017년 귀국 후 두 레스토랑을 맡고 있다.
레스토랑을 통해 본업을 이어가고 있는 손종원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