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하려고 돈 벌지"...'재혼' 오윤아, 발달장애 子와 떠난 제주도 여행에 '대만족'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24 07: 39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에서 남다른 만족감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민이와 제주도로 떠난 윤아! 자연에서 힐링하며 몸매 관리까지? ㅣOh!윤아 제주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윤아는 제주도 조수리에서 머문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이 제주도에 와서 조수리에서 지내본 느낌이 어떠냐고 묻자 오윤아는 "진짜 조용하고요. 정말 이 향도 아주 예전 그 향 있죠. 그 시골 가면 나는 향. 그런 시골 향과 이 세련됨이 같이 섞여 있는 곳인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조수리의 매력으로 고요한 분위기와 자연환경을 꼽았다. 오윤아는 "이 고요함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오시면 정말 너무 반할 것 같다"며 "심지어 저는 이런 잔디나 이런 데가 많잖아요. 캠핑 같은 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다. 하늘에 별 막 다 떠 있고"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연 속에서 누리는 여유에 만족감을 드러낸 오윤아는 "그러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거 하려고 돈 벌고 열심히 사는 거 아니에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그런 게 되는 곳. 너무 좋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제주도에서의 시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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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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