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이 열받게 해서 수족냉증 사라져" ('아시정')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3 19: 54

가수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과의 일화를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정시아 16년지기들의 걸즈토크 (간미연 전세현 초대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시아는 '여자만세'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촬영하며 친해진 간미연, 전세현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정시아는 "세 사람이 나이가 또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알렸다.

'정시아 아시정' 영상

이후 간미연을 만난 정시아는 "여전한데 조금 씩씩해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간미연은 "종교를 바꾸면서 삶이 감사하고 행복한 것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시아 아시정' 영상
그는 이어 "아줌마스러워지다 보니까 길 가다 모르는 사람하고도 말 잘하고, 뮤지컬 하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정시아는 "에너지가 있어 보여서 보기 좋다"며 "손발이 따뜻해진 게 진짜 신기하다. 남편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가보다"라고 예상했다. 
그러자 간미연은 "남편이 열받게 해서 그런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간미연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베이비복스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9년 가수 황바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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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시아 아시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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