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살 빼봤어" 김신영, 기안84 깐족에 결국 비속어 폭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4 00: 49

코미디언 김신영이 작가 기안84에 결국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70회에서는 6개월 간 13kg를 증량한 배우 차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우민은 "어릴 때부터 수영, 유도를 오래 했었다. 2021년쯤 대학교 다니면서 헬스에 빠졌다”라며 아침부터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 방송

멈추지 않고 운동하던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근육통이 안 생겨서 딜레마다. 내가 운동을 제대로 안 하고 있나”라고 걱정했다.
이후 집에 돌아와 식단을 지키는 모습을 보인 차우민에 김신영은 "닭가슴살에 치즈 뿌려 먹어도 살 안 찐다"고 요령을 알렸다.
'나 혼자 산다' 방송
이에 기안84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치즈 먹으면 살 찌지"라고 딴지를 걸었다. 김신영은 한 번 더 "치즈는 지방이어도 살 안 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도 살 빼봤어, 이 XX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은 이어 "닭가슴살보다 사실 오징어가 더 고단백이다. 닭가슴살이 물릴 때는 오징어를 드셔 보라"고 권했다.
이에 기안84는 또 한 번 "오징어로 벌크업한단 얘긴 처음 듣는다"고 웃었고, 김신영은 "비싸서 그렇지, 맞다니까"라며 왈칵 화를 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